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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는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

지은이 : 마이클 브라운
옮긴이 : 김현아

판형 : 156 * 226 * 25 mm

면수 : 428쪽

발행일 : 2019월 4월 25일

가격 : 17,000원

ISBN : 9791195773831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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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주의와 상대주의의 양극단을 오가는 오늘날의 교회를 위한 명쾌한 안내서!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21세기의 거대한 미혹, ‘하이퍼 그레이스’ 메시지의 진상을 파헤치다 

그 어느 때 보다도 교회의 각성과 변화가 시급한 이때,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하이퍼 그레이스’ 메시지가 신자들을 잠재우고 있다. 소위 ‘은혜개혁’이라 일컬어지는 이 메시지는 열광적인 인기를 얻고 있지만 과연 성경적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영광스러운 진리가 오류로 오염되어 많은 신자들을 오도하고 있는가? 마이클 브라운은 진정한 은혜를 재조명하기 위해 성경으로 돌아간다. 『하나님의 은혜는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는 희석되지 않은 진리를 피력하며 하이퍼 그레이스 메시지의 오류와 위험을 정확히 간파한 책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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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7 

CHAPTER 01 
내가 은혜를 사랑하는 이유_17 
충분히 잘하지 못했다는 느낌 

CHAPTER02 
새로운 ‘은혜 개혁’이 정말 있는가_29 
은혜와의 신선한 만남│ 섞인 것의 위험성│ 은혜와 진리 

CHAPTER03 
은혜라는 이름으로 벌어지는 비방과 분열_49 
엉뚱한 사람에게 화를 내다│ 하이퍼 그레이스 핍박? 

CHAPTER04 
하나님은 미래의 죄까지 이미 용서하셨는가_75 
이미 의롭게 됐다는 의미│ 죄를 의식해야 하는가 

CHAPTER05 
하나님께 죄를 고백해야만 하는가_93 
요한 서신의 대상│ 지속적인 죄 씻음 

CHAPTER06 
성령님, 책망, 그리고 회개_119 
책망 vs.정죄│ 경건한 슬픔 │생각의 전환 

CHAPTER07 
성화의 문제_151 
이미, 그러나 아직 │거룩하게 되어가다 │영원히 온전하게 하시다 

CHAPTER08 
주를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_181 
부르심에 합당한 삶 │하나님은 항상 우리를 기쁘게 하시는가 

CHAPTER09 
영성은 쉬운 것인가_207 
자기 노력인가 인내로 하는 경주인가 │안식하고 또 경주하라 

CHAPTER10 
하나님은 항상 기분이 좋으신가_235 
역사의 시작점으로 │자비와 진노의 하나님│성경의 내용을 바꾸는것 

CHAPTER 11 
마르키온을 재고하다_ 263 
옛 언약은 새 언약을 확증해준다 | 흠이 있는 것은 율법이 아닌 우리다 

CHAPTER 12 
하나님의 율법은 선하다_ 287 
순종은 특권이다 | 놀랍고 의로운 율법 

CHAPTER 13 
왜 예수님의 말씀에서 도망치는가_ 317 
영이요 생명이라 | 예수님과 바울은 같은 복음을 전했다 

CHAPTER 14 
신영지주의자들_ 343 
빛과 어둠이 어찌 사귀며 | 우리는 죄성을 가진 육체에서 분리되지 않는다 

CHAPTER 15 
십자가에서 다 이루신 예수님_ 371 
“다 이루었다” | 십자가에서 모든 값을 지불하신 예수님 

부록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인가_ 389 

주석과 출처 395

책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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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를 향한 사랑과 질투심이 나로 이 책을 쓰게 만들었다. 여러 독자들과 마찬가지로 나 역시 율법주의의 폐해를 많이 보아왔다. 율법주의란 외부로부터 강요된 종교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규칙은 있지만 관계는 없고, 높은 기준은 있지만 구원자는 없으며, 율법은 있지만 사랑은 없는 종교를 말한다. 한시라도 은혜 밖에서 산다는 것은 나로서 상상할 수 없는 일이기에, 은혜를 과소평가하거나 당연시하는 글은 절대 쓰지 않을 것이다.” - <서문> 중에서 

“다시 말하지만, 하나님의 놀라운 율법이 문제가 아니라 죄인인 사람이 문제다. 그러나 그것이 오늘날 우리가 율법을 바르게 사용하고, 율법의 능력과 아름다움을 바르게 평가하는 것을 가로막아서는 안된다. 거룩이라는 성품과 더불어, 내가 깨달은 하나님의 성품에 대한 가장 놀라운 계시들 중 상당 부분은 토라를 연구함으로써 얻은 것이었다. 그래서 십자가에서 다 이루신 일을 끊임없이 찬양하고, 은혜만으로 구원받는 것을 설교했던 청교도들도 하나님의 율법을 그토록 사랑했던 것이다.” ? 311쪽 

주님은 우리에게 경고의 말씀을 하나 주셨다. “누구든지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 자기와 아버지와 거룩한 천사들의 영광으로 올 때에 그 사람을 부끄러워하리라”(눅9:26). 여기서 주님을 부끄러워하는 것과 주님의 말씀을 부끄러워하는 것을 함께 언급하고 계심에 주목하자. 주님의 말씀을 경시하고 말씀의 타당성을 부인하며 심지어 말씀을 우리에게 적용하는 것을 조롱할 때, 그것은 곧 주님의 말씀을 부끄러워하는 것이다. 

우리 모두 주님을 온전히 의지함으로 주님께 순복하며 주님이 가르치신 모든 말씀을 받아들이도록 하자. 그곳이 은혜의 자리다 ? 341쪽

출판사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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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소위 ‘은혜개혁’을 따르는 대표적인 인물들의 입장을 살펴보고 온전히 말씀에 입각하여 다음 물음들에 대한 답을 신중하게 모색한다. 

- 지옥 심판과 회개의 메시지는 은혜의 복음에 설 자리가 있는가? 
많은 ‘하이퍼 그레이스’ 교사들은 책망과 회개, 그리고 은혜를 양립 불가능한 것으로 가르친다. 은혜는 우리를 정죄하지 않기 때문에 죄에 대한 책망과 죄를 회개하는 것은 성경적이지 않다는 것이 이들의 논지다. 하지만 마이클 브라운은 이것이야말로 성경을 왜곡하는 것이고 우리를 진정으로 자유롭게 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부터 우리를 떨어뜨리는 것임을 피력한다. 성공적인 그리스도인의 삶은 죄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지와 불가분한 관계에 있다. 이점에서 하이퍼 그레이스 메시지에는 심각한 오류가 섞여있음을 알 수 있다. 

- 구약의 하나님과 신약의 하나님은 다른 분이신가? 
가지각색의 ‘하이퍼 그레이스’ 메시지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구약의 하나님과 신약의 하나님을 전적으로 다른 분으로 보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율법의 위치를 논할 때 그러하다. 율법은 우리를 ‘정죄’하는 것이기 때문에 오늘을 사는 신자에게 율법은 방해가 된다는 논리가 전개된다. 하지만 이것 또한 그리스도인을 향한 하나님의 한량없는 은혜를 곡해하는 것이다. 마이클 브라운은 율법의 위치와 기능을 온전히 성경을 기반으로 명확하게 해설해 준다. 흠이 있는 것은 율법이 아니라 바로 우리라는 사실로 귀결된다. 

- 그리스도인은 죄 문제를 어떻게 다뤄야 하는가? 
기독교 신앙의 유일성이 무엇인지에 관해 C.S.루이스가 단번에 ‘은혜’라고 대답한 것은 큰 호소력이 있다. 마이클 브라운 역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의 광대함과 광활함에 대한 경이로움을 챕터마다 표현한다. 바로 이 은혜 때문에 우리는 죄의 문제를 정죄감 없이 직면할 수 있고, 또 죄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된다.